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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물체2

호주에서 발견된 3번째 몬탁 괴물 일반 동물의 훼손된 사체가 몬스터로 포장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몬탁괴물은 부패되거나 훼손된 상태의 동물로 해변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변에 떠내려온 정체 불명의 덩어리를 괴물로 오인하는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이 중에는 진짜인지 아닌지 지금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발견 시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므로 괴물이라 소문이 퍼져 나갈만 합니다. 과거에 2번에 걸쳐 몬탁 괴물 루머가 돌았는데 모두 존재하는 동물의 사체로 판명났습니다. 이번에도 발견된 호주산 몬탁 괴물도 주머니쥐라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링크 : 1. 이전의 몬탁괴물 관련 글, 2. 몬탁괴물닷컴 2010. 11. 12.
남극의 인간형 괴생물체 진위 논란 남극에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의 거대한 괴생명체의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20~30미터 크기에 손가락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사진들은 괴생명체가 실제하는지 증명하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상상속에 만들어진 이미지이고 구글어스에 포착된 실루엣도 괴생명체라고 하기에는 자료가 불충분합니다. 바다속에 아직 발견되지 않는 거대한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일도 증명되지 않은 소문으로 생각하고 넘겨야겠습니다. 구글어스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형상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