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동물의 훼손된 사체가 몬스터로 포장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몬탁괴물은 부패되거나 훼손된 상태의 동물로 해변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변에 떠내려온 정체 불명의 덩어리를 괴물로 오인하는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이 중에는 진짜인지 아닌지 지금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발견 시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므로 괴물이라 소문이 퍼져 나갈만 합니다.
과거에 2번에 걸쳐 몬탁 괴물 루머가 돌았는데 모두 존재하는 동물의 사체로 판명났습니다. 이번에도 발견된 호주산 몬탁 괴물도 주머니쥐라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링크 : 1. 이전의 몬탁괴물 관련 글, 2. 몬탁괴물닷컴
 |
'괴물/괴물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외눈박이 상어 발견 - 괴물상어 / 외눈박이 물고기 (0) | 2011.07.02 |
|---|---|
| 영국의 못생긴 나무 - 괴상한 생김새를 뽐내다. (0) | 2011.06.15 |
| 괴물악어 (호주, 짐바브웨, 기타) (0) | 2010.10.28 |
| 캐나다 래브라도 해변에서 미확인 생명체 사체 발견 (0) | 2010.02.24 |
| 몽골리안데스웜 | Mongolian death worm (2) | 2010.02.23 |
| 괴생명체 자료 모음 - 2008년 ~ 2009년 (0) | 2010.02.18 |
| 남극의 인간형 괴생물체 진위 논란 (8) | 2010.01.08 |
| 재앙을 예고하는 모스맨 (0) | 2009.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