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난/사건/사고

독일 주택가에서 생긴 싱크홀 - 거대 괴구멍

by 스트레인저 2010. 11. 7.

 


2010년 11월 1일 새벽. 독일 슈말칼덴 주택가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생겨나 도로를 함몰시키고 이 지점의 승용차 1대가 빨려들어가 흙과 도로의 잔해에 묻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 40m, 깊이 30m)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도로가 함몰되었다.


도로의 출입 통제


오도 가도 못하는 자동차


멀리서보니 큰 집한채의 크기와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