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일 새벽. 독일 슈말칼덴 주택가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생겨나 도로를 함몰시키고 이 지점의 승용차 1대가 빨려들어가 흙과 도로의 잔해에 묻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 40m, 깊이 30m)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도로가 함몰되었다.
도로의 출입 통제
오도 가도 못하는 자동차
멀리서보니 큰 집한채의 크기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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